자동차업계 완성차 직원 1명 나갈때 협력사 직원 2명 나갔다.

자동차업계 완성차 직원 1명 나갈때 협력사 직원 2명 나갔다.

 

 

작년부터 이어지는 자동차업계의 구조조정에 전체 제조업의 극심한 침체에 원인으로 지목받았다.

특히 완성차 본사의 구조조정보다 협력사의 구조조정이 심각한 상태인걸로 파악되고 있다.

 

정부가 고용안정 및 협력사지원을 목적으로 위기대응팀을 구성하여 지원하고 있으나 크게 효과를 보고 있지 못하다.

 

현재 자동차업계는 조선업계보다 극심한 경기침체를 겪고 있는것으로 나타났다.

고용보험에 따르면 자동차업계는 올해들어 조선업계보다 피보험자의 수가 크게 증가했다고 밝혀 충격을 주고 있다.

 

—— 뉴스 원문 인용 ——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제조업 전체 취업자 숫자도 전년 동월 대비 5만2000명 감소하면서 지난해 4월부터 13개월 연속 감소를 지속했다. 지난달 연령별 취업자수를 보면 40대와 30대는 각각 18만7000명, 9만명이 전년 대비 감소했다. 통계청은 자동차 등 제조업 고용부진의 여파를 경제 허리층인 30~40대가 주로 겪고 있다고 진단했다.

자동차 업계의 고용부진은 지난해 한국GM의 군산공장 폐쇄와 구조조정이 도화선이 됐다. 이후 현대기아차와 르노삼성 등 다른 완성차 업체들의 자동차 판매량도 줄면서 업계가 전체적으로 고용부진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고용부진은 주로 완성차 보다는 협력업체인 부품사에서 주로 나타났다. 자동차 업계가 고용부진을 겪지 않았던 2017년 7월 이 업종 전체 고용보험 가입자 수는 40만1000여명이었는데 지난 4월 이 숫자가 38만4900여명으로 줄었다.

줄어든 숫자인 1만6000여명은 자발적이든 비자발적이든 대부분 구조조정을 당해 직업을 잃었을 가능성이 크다고 정부는 보고 있다. 이들 중 65%인 1만400여명은 부품 제조업체 소속이었다. 완성차 업체에서 1명 구조조정 당할 때 부품 업체에서는 2명 꼴로 짐을 쌌다는 이야기다.

 


 

이처럼 자동차업계의 불황은 곧 나라전체의 불황으로 이어질 확률이 크기 때문에 자동차업계가 감내할것은 감내하고 과감하게 탈바꿈할 시기가 된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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