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희토류 무기화 위협 안보 생태계 위협한다.

중국 희토류 무기화 위협 안보 생태계 위협한다.

 

중국이 미,중 무역전쟁에서 벼랑끝에 몰리고 있는 가운데 미국을 상대로 희토류 무기화 카드를 조심스레 만지작 거리고 있다.

 

희토류는 첨단 과학기술의 중요한 원자재이며, 중국이 세계 최대 매장량과 생산량을 자랑하고 있어 미국에 위협이 될것이라는 분석.

 

29일 중국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人民日報)에 따르면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발개위) 관계자는 “그동안 세계 최대 희토류 공급 국가로서 중국은 개방, 협조, 공유의 방침에 따라 희토류 산업 발전을 추진해왔다”면서 “중국 인민들은 중국에서 수출한 희토류로 만든 상품이 오히려 중국 발전을 억제하는 데 사용된다면 불쾌할 것”이라고 밝혔다.

중국산 희토류가 미국으로 수출되어 이것이 첨단 산업 제조장비에 사용되고 있어 이것이 다시 중국과의 무역 과학기술에 위협이 되고 있다고 판단하는것 같다.

 

중국 관영시보인 환구시보에서 정부 고위 관료의 말을 인용 미국으로의 수출을 금지하는것을 심각하게 고려하고 있다는것이다.

 

앞서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도 지난 20일 이례적으로 장시(江西)성 간저우의 희토류 생산업체를 시찰하면서 “희토류는 중요한 전략 자원”이라며 대미 무역전쟁에서 희토류 공급 카드를 활용할 수 있음을 시사한 바 있다.

 

이렇듯 미,중 무역전쟁이 격화되면서 양국간에 서로를 향한 제재 및 비방이 도를 넘어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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